이임생 감독은 “바그닝요의 대체자로 오른쪽 윙 포워드에 대한 외국인 선수 보강을 구단에 요청한 상태”라며 “김민우는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사간도스에서 좋은 오퍼를 받고 있다. 우리 입장에서도 당연히 함께 하고싶고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