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메시를 훈련장에서 처음 본 순간 그때부터 나보다 잘하는걸 알았다"
메시의 라리가 1군 데뷔골을 어시스트 해준 후 어부바 해주는 호나우지뉴
(기사인용) 메시: 원하는게 발롱도르라면 네가 발롱도르를 타게 해주겠다.
네이마르 PK 실축 후 메시의 표정
해트트릭까지 한 골 앞두고 PK를 얻자 네이마르에게 바로 양보
골 넣은 후 표정
메시는 네이마르가 떠난 후에도 자신의 후계자 찾기에 여념이없죠. 데니스 수아레즈가 있던 1718때도 축제에 같이 갈 정도로 챙겨줬고
뎀벨레가 왔을때도 훈련 후 남아서 같이 공도 차고 (수아레즈는 동갑이니) 이번에 그리즈만이랑도 점점 친해지는거 같던데
메시는 21년 (지금 남아있는 바르샤와의 계약) 까지 바르샤에서 은퇴하기 전까지 후계자를 찾아놓고 갈생각인듯..
네이마르가 딱 5년차이로 적기였는데 서로 안타깝게 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