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의 우마루 엠발루는 라이프치히로 향하며, 선수의 에이전트인 Catió Baldé는 Antena 1을 통해 이적 세부사항을 공개하였다.
기본 이적료는 €20m이며, 달성 옵션에 따라 최대 25m까지 오를 수 있다.
이는 포르투갈의 동나이대 최고 이적료로 2003년 18살의 호날두가 기록한 15m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Catió Baldé는 이적협상이 성공적이었음을 밝히며, 바르셀로나, 맨유 또한 엠발루의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엠발루는 기니 비사우 태생으로 지금까지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로 34회 출장하였다.
*엠발루는 아직까지 프로 데뷔 못한 선수입니다.
출처: http://www.rtp.pt/noticias/futebol-internacional/umaro-embalo-troca-benfica-pelo-leipzig-por-20-milhoes_d1052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