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캠은 콥너 맥그리거가 그의 팀 지지팀이 머지사이드의 '그 팀'임을 명백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 것은 그가 선호해온 것처럼 보이던 에버튼이 아닌 '리버풀'이다. 그는 기사에선 맨유팬으로 보도되었지만........
29세의 젊은이는 오픈카 위에서 구경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떠나기 전 "난 레즈 (Reds)다. 에버튼 뻑!"이라 외쳤다.
맥그리거는 다음 달 메이웨더와의 큰 일전을 위해 훈련 중이고
그 동영상은 좀 더 이른 날짜에 찍힌것으로 보인다.
맥그리거는 개인 제트기로 그랜드 네셔널 행사를 위해 리버풀로
날아 온뒤 이러한 콥밍아웃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마 휴튼에서 하우스 파티를 한 뒤 이 영상에 찍혔을 것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그 날 오픈 카 위의 그의 모습을 올렸다.
"리버풀 우리가 널 운영해"라는 선언과 함께..
동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시청 가능합니다.
링크: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connor-mcgregor-mayweather-liverpool-everton-1337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