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다이어
"앞에서 트는 음악들이 소리나 스피커 음질이 나쁘다는 걸 아는지 모르겠다. 뒤에서는 잘 들리지도 않는다."
"감독님과 코치님들은 음악을 크게 틀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만 들을 수 있게 볼륨을 낮춘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노래를 듣는다... 노래방 18번이라 하겠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 80년대, 90년대 올드스쿨이다."
"올드스쿨도 좋은 노래들이 많다. 선수들도 그런 걸 듣는 걸 좋아한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은 그런 노래를 들으며 노래를 따라하기도 한다. 수요일에도 기쁘게 노래 들으며 버스에 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