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똥고집으로 봐야 하는건지.. 아니면 일본야구판으로 가는건 정말 싫은건지.. 하여간 자존심과 고집 하나는.. ㅎㅎ
이미 명예의 전당 입회를 예약한 스즈키 이치로(45)가 여전히 메이저리그 잔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이치로가 여전히 메이저리그 잔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프로야구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치로를 영입하겠다는 구단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이치로가 여전히 메이저리그 잔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프로야구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치로를 영입하겠다는 구단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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