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뮐러,살라,라모스…와일드한 그들 도쿄서 보나

  • 작성자: romanson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250
  • 2020.01.15
월드컵 득점왕(2010년) 출신 공격수 토마스 뮐러(31·독일)와 세계적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4·스페인)를 올여름 도쿄에서 볼 수도 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앞다퉈 올림픽 출전을 자원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을 ‘도쿄 월드컵’으로 부르는 축구 팬도 있다.

BBC에 따르면 이집트 올림픽팀 샤우키 가리에브(61) 감독은 “살라를 뽑는 게 최우선 순위다. 올림픽에서 그가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살라는 이미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당시 그는 3경기 연속골로 이집트를 8강에 올렸다. 루셈 편집장은 "스타 선수들이 기대대로 합류한다면, 올림픽 남자축구는 대회 최고 인기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news.nhn?oid=025&aid=0002967779

현재 올림픽 참여 가능성이 있는 스타 선수들

독일 - 토마스 뮐러 (와일드 카드)
스페인 - 세르지오 라모스 (와일드 카드)
이집트 - 모하메드 살라 (와일드 카드)
프랑스 - 음바페 (와일드 카드  아님)

'----‐--------------‐------------------------------------------------------------------------
펨코 머임마머님

이번 올림픽은 축구 재밌겠네요
참고로 아자르도 지원했는데 여긴 벨기에 감독이 컷했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1834 ‘탕강가 효과’ 본 모리뉴, 이번엔 17세 말라치 월콧 합류 01.18 264 1 0
111833 송지훈 5단, 생애 첫 결승 진출 01.18 255 0 0
111832 'AC밀란 테오 성폭행 주장' 러시아 모델, 무고죄로 체포 (西… 01.18 251 0 0
111831 겸손한 박지성, "(이)강인이에겐 제가 조언할게 없어요." 01.18 323 0 0
111830 '레전드' 박지성이 본 손흥민 퇴장, “나도 퇴장 당해봤다. 01.18 356 0 0
111829  두산 1997년생 이영하 웨당사진.jpgif 01.18 283 1 0
111828 야구 인생의 ‘9회말’을 향해 가는 친구들, 정근우&추신… 01.18 264 1 0
111827 롯데 안치홍, 21일 부산에서 입단식...에이전트 이예랑 대표도… 01.18 207 0 0
111826   지시는 직감을 능가한다: 무리뉴보다 진보된 클롭 01.18 335 1 0
111825 홀로 남은 한화 김태균, 얼마를 줘야할까 01.18 295 1 0
111824   이번 시즌 골키퍼 클린시트 순위.jpg 01.18 237 0 0
111823 ‘전남 완전이적 했다’던 바이오, 대전과 이적 협상 중 01.18 321 1 0
111822 알투베, 소음 장치 착용 의혹…충격 증언, 현역 투수도 동조 01.18 298 1 0
111821 랭킹 1~8위의 풀리그… 최강 중의 최강 가린다 01.18 228 0 0
111820   `싸인 흠치기`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01.18 209 0 0
111819   '깜짝 이적' 윤일록, 프랑스 몽펠리에 입단... 황의조와 코… 01.18 248 2 0
111818 용궁 갔다온 박정환, 반집으로 극적 탈출 01.18 355 0 0
111817 6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 ‘양봉업자’ 체면 세우나 01.18 256 1 0
111816 UCL이 간절한 토트넘, 무리뉴 감독 계약서에 거액 보너스 걸었… 01.18 196 0 0
111815 인테르-토트넘, 232억에 에릭센 이적 최종 합의...'2024… 01.18 222 0 0
111814   조명우 -4대천왕 전원 당첨 01.18 264 0 0
111813 '74명 대규모' KIA, 내달 1일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돌입 01.18 202 1 0
111812 "김태균만 남았다"…한화, 이성열 계약→오프시즌 마무리 단계 01.18 238 0 0
111811 “조선이라 다시 불러라” 공식 회견에서 ‘북한’ 사용에 발끈 01.18 273 1 0
111810 日 언론 질타한 아르헨 코치, “보통 이하를 어찌 메시라고 부르… 01.18 202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