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스날, AC밀란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였던 마티유 플라미니는 저번 시즌 셀허스트 파크를 떠난 뒤 쉬고있다.
그의 휴식은 그의 은퇴를 암시하는 듯 했지만 길렘 발라그에 의하면 이 33세의 미드필더는 현재 라리가에서 8위를 달리고있는 헤타페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그는 알폰조 세레즈 콜로세움에 2019년까지 머물 수 있는 1년 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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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398225/arsenal-mathieu-flamini-agrees-get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