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38)가 1루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23)가 지명타자로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였다.
에인절스 아트 모레노 구단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푸홀스가 오타니의 자리를 만들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재 그는 타격 연습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디노 에벨 코치에 따르면 푸홀스가 내야 수비하는 모습이 강렬했다고 전해줬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링크 참조 하세요..^^*)
에인절스 아트 모레노 구단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푸홀스가 오타니의 자리를 만들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재 그는 타격 연습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디노 에벨 코치에 따르면 푸홀스가 내야 수비하는 모습이 강렬했다고 전해줬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링크 참조 하세요..^^*)
오타니 덕분에 지명 타자로 뛰던 선수가 1루수 수비 연습을 하군요..!~ 저 선수에게는 기회일수도 있고.. 나이가 나이 인지라..
하여간 올해 시즌은 뭔가 재미 날거 같아요..! 오타니가 어떻게 하나.. 너무너무 궁금 합니다.!
투타겸업으로 한시즌이라도 재대로 .. 성공하거나 기대치에 부응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