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2618
스완지가 맨시티의 유망한 공격수 이헤아나초 영입에 착수했다.
이전에 스완지는 맨시티에게 간판 공격수 윌프리드 보니를 내줬던 바 있다.(활약하지는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1월 계속된 이적설에 대해 “이헤아나초는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언하기도 했다.
이헤아나초는 2014년 나이지리아의 타예 아카데미로부터 시작해 맨체스터 시티 유스 시스템을 거친 뒤 1군에 자리잡았으며,
지난 시즌 20경기 4골 3어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