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비에리는 인테르에게 평범한 선수사는걸 그만두라 했고

벨로티에게도 빨리 밀란으로 이적하라고 조언을했다.

인테르는 이번 여름 오직 다니엘레 파델리,밀란 스크리니아르,보르하 발레로와 계약했다,

한편 벨로티는 밀란이 고려하고있는 스트라이커중 한명이다.

"인테르는 캄피오네가 필요하다, B급 선수 영입은 이제 충분하다."

전 인테르 선수이자 이태리 국가대표 였던 비에리는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밀란의 뉴 스트라이커? 칼리니치가 발밑 퀄리티가 더 좋긴하지만 

난 더 거대하고 더 굶주리는 벨로티를 더 선호한다."

"그는 동물 처럼 플레이하고 파올로 풀리치(토리노의 최다 득점자)를 떠올리게 만든다."

"나는 그에게 빨리 빅 클럽으로 가라고 조언했다.

그는 반드시 또다른 성장을 할것이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6091/%E2%80%98inter-stop-buying-average-players%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