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578190925_YaUpgzG3_1578188793_0000226136_001_20200105102809916.jpg)
K리그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은 뭐다? 전북현대 걱정입니다.
손준호, 신형민의 이적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MVP 김보경을 재영입 하게되었습니다, 또 이미 검증된 아시아쿼터 쿠니모토의 합류도 유력한 상황에서 K리그 최초의 8회우승에 제일 먼저 달려 나가는 전북이네요.
손준호, 신형민의 이적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MVP 김보경을 재영입 하게되었습니다, 또 이미 검증된 아시아쿼터 쿠니모토의 합류도 유력한 상황에서 K리그 최초의 8회우승에 제일 먼저 달려 나가는 전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