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즈스탄 수비수들이 이승우가 공을 툭 차놓고 돌파할 때 발로 공을 걷어내려하기 보다는 몸으로 진로를 막았음 그때마다 승우는 나뒹굼 축구에서 몸싸움이 허용될 뿐만 아니라 미리 진로를 막고 있었기 때문에 반칙은 아님 앞으로 성인무대에서 플레이를 해나갈수록 상대 수비수들은 약점을 간파하고 대비할텐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