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talia.net/124694/roma-look-alisson-replacements
알리송 베커는 약 73M 유로의 딜을 마무리짓기위해 리버풀로 날아갔다. 로마가 그를 알퐁소 아레올라, 로빈 올센, 또는 카스퍼 슈마이켈로 대체할것이라고 한다.
브라질 클럽 인테르나시오날에서 8M의 이적료에 2016년 로마에 합류한 그는 첫시즌 보이체크 슈제츠니의 보조자역할을하며 세리에A경기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알리송은 오늘 오후 로마의 치암피노공항에서 비행기를타고 맨체스터에 도착한뒤 리버풀로 향했다.
SKY SPORTS ITALY에 따르면, 63M의 기본이적료에 다양한 성과금이 포함된 10M을 합친 골키퍼 역대최고액의 신기록을 세울것이라고한다.
Gianluca Di Marzio는 그를 대체할 후보는 PSG의 알퐁소 아레올라라고 보도했다. 다른 옵션으로는 FC 코펜하겐의 로빈올센과 레스터시티의 골키퍼인 카스퍼 슈마이켈이있다.
바르셀로나의 야스퍼 실러센을 영입하는데는 50M유로의 비용이 들기에 거의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