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가 매 이닝 실점을 하는데
승투먹인다고 고집하다가 겜을 망침
그리고 9회초 수비잘하는 김지수를 내비두고
클러치 에러를 하는 김혜성을 놔둠
감독이나 투코나 최원태가 난타 당하고 있는데고 멍하니 보고만 있는것을
보고 진심으로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듬ㄱ
내일 코맨트는 자책을 하는 인터뷰를 하는 모양.
늘 반복만
생각이라는것이 있으면 그 점수내고도 패하는조금은 고집불통의 감독인 듯
내일 김상수2군으로 안내리면 진심으로 생각이라는것이 없는 무뇌감독
그리고 롯데는 속절없이 무너지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