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 염증 있던 선수를 그상황에 등판....강상수 이 인간 이젠 타팀 코치 이야기라 조심스럽지만 아파하는게 중계에 잡혔는데도 다음 경기에서도 계속 기용해서 결국 수술 받고 현재 재활중인 김지용 건이 생각나서 남일같지않고 화가 나내요... 뻔히 부상있는거 알고도 미친 짓을... 김윤동선수는 김지용처럼 큰 부상 아니길 바래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