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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띠는 프랑스에서 자원들을 찾고있고 그리즈만이 알레띠에서 계속 잔류하지 않을 경우엔, 그의 대체자를 찾아나설 AT마드리드다
그 선수가 바로 플로리안 토뱅 (마르세유)
토뱅은 알레띠를 상대로 유로파 결승전 맞대결을 치뤘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 월드컵전에 결정 내린다는 그리즈만 이탈시 우선타겟이다.
월드컵이 시작되기까지 12일이 남았고 그리즈만은 월드컵이전에 그의 미래 거취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 말하였다.
월드컵 시작일인 6월 14일 이전에 그리즈만의 운명은 정해질 것이며 본인이 그렇게 단언했다.
알레띠측에선 그가 잔류하리라 믿고 바르셀로나는 매일매일 더 그들에게 그리즈만이 올지 의구심이 커져가는 상황이다.
허나, 만일 AT를 떠나가는 경우를 대비해 AT로서는 플랜B를 구상하고있는 중이다.
플랜B는 르마를 포함한 계획이며 이 플랜B는 토트넘과 인테르에게 관심을받는 토뱅을 포함한 계획이기도하다.
마르세유는 토뱅과 재계약하기 원하는데 25세의 토뱅은 올시즌 26골 18어시를 기록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