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 있을 때에는 벌떼 야구의 마무리 투수였는데, 롯데로 팀을 옮기고 나서는 활약이 미미했죠. 지도자로서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베이징의 영웅' 정대현, 동의대 코치로 야구인생 2막 시작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17419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