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째인가?
선뚱 아니 그 이전부터 계속된 문제 아닌가?
지금 당장 생각나는 이름은
조범현 시절의 한기주
선뚱이 데려다 쓴 체인지업 성애자 어센시오(어서치시오)ㅋㅋ
선발에서 마무리로 변신했다가 최근 기아코치로 온 앤서니
미국서 돌아온 윤석민, 트레이드 해온 김세현 그리고 임창용까지...
진정 손승락,오승환,정우람 같은 마무리 투수 한 명 못 키워 낸단 말인가?
오늘
정말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올시즌도 역시 꾸역꾸역 타이거즈, 똥줄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