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LG vs SK ( 이형종 3피트 규정 어겨서 수비방해로 아웃, 주자는 2,3루에서 1,2루로 복귀 ) 3월 31일 롯데 vs LG ( 수비 방해 판정 없슴 ; ) 김풍기 KBO 심판위원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포구 위치는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야수가 타구를 처리하는 위치와는 무관하게 주자가 3피트 라인을 지키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무조건 라인 안쪽으로 뛰면 안 된다는 게 아니다. 처음엔 안쪽에서 출발을 했더라도 3피트 라인이 시작되는 지점에서는 빠져야 한다는 것"이라 강조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71853 하... 심판들 진짜...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