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프긴 해도 부러운 점이 유럽에 진출한 어린 선수들도 j리그를 1시즌 이상 풀 주전으로 경험하고 간다는 사실이죠. j리그의 체계 하에서 기술적으로 잘 성장하다가 유럽에 진출해서 피지컬도 늘고 플레이가 유럽스러워짐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