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두산 VS NC 창원경기 9회말 6점차로 이기고 있는 두산이 오현택 선수가 2아웃까지 잡자 김태형 감독은 이현승 선수로 교체를 하기 위해 김경문 감독에게 양해를 구하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