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은 "이제 아기가 둘인 가장이다. 현실적으로 큰 동기부여가 된다. 목표도, 특별한 각오도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악착같이, 매순간 허슬플레이하는 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SK는 나에게 기회를 주신 고마운 팀이다. 악착같은 플레이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내년 시즌 좋은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배영섭 "삼성 방출,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 됐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350226
내년 시즌 좋은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배영섭 "삼성 방출,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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