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감은 당연히 있다”면서 2년 공백의 선수협 회장이라는 부담을 떠안게 된 이대호다. 하지만 그는 “저희 KBO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잘하겠다”신임 회장으로서의 각오와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처우 개선-팬 소통 강화’ 신임회장 이대호가 강조한 목표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76162
‘처우 개선-팬 소통 강화’ 신임회장 이대호가 강조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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