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라리가 협회)는 12월 2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 엘 클라시코에서 리오넬 메시와 헤라드 피케에 대한 챈트에 대해 고발. RFEF(스페인 축구협회)의 경쟁위원회와 반 폭력 위원회, 라 리가는 경기장 특정 구역에서 바르샤의 선수들을 상대로 한 모욕적인 챈트 두 차례의 자료를 수집.
첫 번째는 경기의 64분경, 북쪽 스탠드 여러 군데에 위치한 약 1000여명이 '메시, 메시, 저능한' 이라는 챈트를 불렀음.
두 번째는 83분경, 응원석에 위치한 몇몇 팬들이 '피케, 피케 개새끼! 스페인은 너의 나라다' 라는 챈트를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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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lmundo.es/deportes/futbol/2018/01/10/5a560faa22601d6d278b4585.html
번역 : http://cafe.naver.com/fcbarcelona10/157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