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3 축구 대표팀 3월 파주에서 첫 훈련소집 K리거 29명 소집
- 김학범 감독은 수비라인과 특히 풀백에 인재가 없다고 혹평
지난 김봉길호에서 기회를 받은 국태정, 이건, 박재우 제외한 김한길, 이유현, 강지훈, 김진야 소집한걸보면 주 포지션을 스리백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됨
- 다른 포지션보다 측면 수비수가 걱정이라고 6명을 집중적으로 관찰할 예정
- 4월에는 유럽파 관찰할 예정 (이승우, 백승호, 김정민 등) 이강인은 본인 구상에 없음
- 4, 5월에는 차출안하고 6월에 두 번째 소집, 이때 유럽파와 와일드카드를 제외한 최정예 멤버로 모일 것으로 예상 됨
- 금메달 자신있음 일단 측면 수비수를 찾는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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