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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레알 경기후 지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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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0
[마르카] 레알 경기후 지단 인터뷰

"우린 준비 됐고(결승), 부상자 없이 마쳤다. 그것이 중요한 점. 우린 결승전에 뛸 준비가 됐으며, 그게 다고, 팀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베일

"원래 그는 포기한 적 없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역할과 활약에 고무되어 있다. 바뀐 건 사실 아무 것도 없다. 차이가 있다면 최근 득점페이스 정도?"


루카 지단

"루카도 우리 스쿼드의 일원이다. 잘했고, 루카의 데뷔전이 기쁘다."



아빠와 코치 사이

"어렵지 않다. 나에게 루카도 한 선수일 뿐이고, 선수로서 대한다. 루카의 데뷔에 대해서는 그냥 감독으로서, 그리고 아빠로서 기쁘다. 집에서 또 볼 것이다, 낄낄낄."



무승부

"아주 좋은 전반전을 치렀고, 후반전엔 결승을 염두에 둬야 했다. 맞불놨다간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 우리가 리그에서 나쁘게 시작하긴 했지만 좋은 모습으로 끝마쳤다. 이제 우린 가장 아름다운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챔결

"리그는 지나갔지만 챔스는 아직 남아 있다. 챔스 파이널에 뛸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물론 우리도 모든 대회에서 이기고 싶다. 우리도 모든 일에 잘하고 싶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뿐, 끝난 건 끝난 거다. 대신 우린 다른 부분을 아주 잘했다. 예컨대 시즌 초 기타 컵들이나 이제 곧 있을 챔피언스리그라든가 말이다."




출처 마르카,레매펌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5/19/5b00915ce5fdead8738b45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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