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몸을 사리다 보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던데... 아무튼 잘 추스려서 반등의 기회를 잡기를 바래 봅니다. 뭔가 나름 준비를 할거 같은데 뉴스에 뜨지를 않으니 답답하기만 하군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