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 교환의 법칙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지동원(27세)
머리카락을 잃고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골대 앞에서 침착함과 감각적인 슈팅력을 얻었으나..
![2019030207392989947_1.jpg](/data/file/0201/1551500465_Y7T2sBzU_fb4d2b779fc2ecfa8c6d30247d7f9072_zvPnktWOqOo1bY.jpg)
도르트문트전에서 2골로 팀 승리를 이끈 지동원
머리카락을 잃고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몇년 전만 해도 풍성했었는데, 힘내라 지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