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컴프야에서 진행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스카우터입니다. 그 중에 두산 kia편 가져와봤습니다.
프로그램 컨셉은 정민철 해설위원이 게임사 담당자와 각 구단을 돌아댕기면서 선수들의 능력치를 매기게 된다고 하는군요. 저런 식으로 투수의 경우 제구, 구위, 변화 등의 능력치를 매기고, 타자는 파워, 주력 등을 매기거나 합니다.
사실 능력치는 별 관심이 없고, 선수들과 정민철 위원의 입담이 돋보이는 영상인거 같네요. 즐감하세요~
현재 컴프야에서 진행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스카우터입니다. 그 중에 두산 kia편 가져와봤습니다.
프로그램 컨셉은 정민철 해설위원이 게임사 담당자와 각 구단을 돌아댕기면서 선수들의 능력치를 매기게 된다고 하는군요. 저런 식으로 투수의 경우 제구, 구위, 변화 등의 능력치를 매기고, 타자는 파워, 주력 등을 매기거나 합니다.
사실 능력치는 별 관심이 없고, 선수들과 정민철 위원의 입담이 돋보이는 영상인거 같네요.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