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라이벌인 베이징 궈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워드 웨인 루니(31)에게 주급 70만 파운드(약 10억2,000만 원)에 이적을 제안할 준비가 되었으며 조세 무리뉴 감독은 중국으로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입니다. (Daily Mirror)
에버튼은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2)를 선더랜드로 떠날 것으로 보이는 센터백 필 자기엘카(34)의 대체자원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Daily Express)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25)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아스날에서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현재 본머스로 임대를 가 있으며 아스날과의 계약은 18개월이 남았고 본머스는 여름이 지난 후에도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AC 밀란이 모니터링 중입니다. (Daily Mirror)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인 그라함 폴은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일요일 번리전에서 대기심을 밀친 것에 대해 오랫동안 벤치 퇴장을 당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Daily Mail)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28)가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할지 안 할지 확신하지 않습니다. (Su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800만 파운드(약 553억 원)에 벤피카의 수비수 빅터 린델로프(22)를 데려올지 안 데려올지 이번 주에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린델로프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하는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Daily Star)
한편, 이적료로 2,600만 파운드(약 378억 원)가 측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겟인 벤피카의 윙어 곤칼루 게데스(20)는 그의 팀에게 작별인사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Record, via Express)
에버튼의 윙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22)는 AC 밀란으로 임대를 가기 위해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입니다. (Tuttosport, via Sun)
긴 시간 동안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임대를 가 있는 리버풀의 윙어 라자르 마르코비치(22)는 개똥같은 경기력 때문에 스포르팅이 계약을 해지할 것으로 보이며 헐 시티로 임대를 갈 수도 있습니다. (Liverpool Echo)
왓포드는 웨스트 햄에서 뛰었었던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자라테(29)를 여름에 240만 파운드(약 35억 원)에 완전 이적으로 데려오기 전에 남은 시즌 동안 임대로 데려올 것입니다. (Daily Mirror)
스웨덴의 최연소 득점자이자 에버튼의 타겟인 AIK 포트볼의 포워드 알렉산더 아이작(17)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Guardian)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스콧 호건(24)은 이번 주 내로 웨스트 햄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Sky Sports)
반슬리의 미드필더 코너 아우리한(25)은 아스톤 빌라의 관심에 눈이 간다고 인정했습니다. (Birmingham Mail)
브래드포드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임스 핸슨(29)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수십만 파운드(수억~수십억 원)에 이적을 성사하기 직전입니다. (Telegraph & Argus)
* 본문 : http://www.bbc.co.uk/sport/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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