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토트넘은 하피냐 알칸타라를 원하고 있다.](/data/file/0201/1528708323_LcVTPkw4_6006b2f77f7fb5df917e218bb3f31b22.jpg)
http://www.sport-english.com/en/amp/news/barca/tottenham-want-barcas-rafinha-as-inter-move-stalls-6869587?__twitter_impression=true
이탈리아에서 잉글랜드로?
하피냐 알칸타라의 미래는 프리미어리그에 있을수도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인테르가 망설이고 있는 이점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하피냐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세리에로 임대를 떠났지만, 인테르는 1월에 합의했던 35m을 내는 것을 꺼리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스쿼드를 향상시키고 싶어한다.
지금 분명한 것은, 하피냐 알칸타라의 미래는 바르사에 없다.
하지만 바르사는 그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인테르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후, 합의했던 사항을 철회했다.
그들은 비용을 낮추려고 시도했다. 이번 주는,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주이다.
하피냐의 에이전트인 마지뉴 (하피냐의 부친)와 인테르 사이에 이번 주 미팅이 있을 것이다.
그 미팅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하지만, 토트넘 핫스퍼의 관심은 상황을 바꿀수도 있다.
토트넘에게 35m이란 나쁜 가격은 아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하피냐의 팬이며, 라몬 플라네스 기술비서와 포체티노 감독이 에스파뇰과 토트넘에서 같이 일했던걸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