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내가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국가대표팀 경기 덕분이다. 국가대표팀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 물론 김성근 감독님도 계시지만 김경문 감독님의 몫도 크다. 그래서 항상 김경문 감독님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현의 특별한 애국심, "국가대표가 있어 지금 내가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5841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