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서경석 :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찾아오는 야구이야기 야구중심입니다. 지난주 예언은 정말 대단했음.
차명석 : 이모습을 볼 까봐 오늘 방송오기 두려웠음. 두산이 13실점할때 톡을 보낼뻔. 이번 예언 칭찬받아 마땅.
서경석 : 지난주 두산 마운드는 어땠나?
차명석 : 유희관 선수 6이닝 던지면서 승리투수. 장원준 빠진 상태에서 선발진 맹활약. 1위 원동력은 탄탄한 선발진.
서경석 : 두산 타선에서 김재환 선수가 괴력을 선보이면서 역사 한 페이지 장식
이재국 기자 : KBO 역대 2위 7경기 연속 홈런 기록함. 홈런 중 3개가 결승타로 영양가 만점.
외국인 타자 공백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음.
2. 이슈중심.
(1) 아시안게임 야구 최종 엔트리 발표
서경석 : 201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됨. 미필 7명 승선에 성공.
명단 발표 후 심창민 이정후 선수 이름이 검색어에 오름.
이재국 기자 : 두 선수 모두 자격이 있음. 임기영 선수는 지난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만전 호투를 해서 대만전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 이정후 선수는 외야수 중 4명이 좌타자이기에 탈락.
서경석 : kt 선수는 한명도 없음.
차명석 : kt 구단이나 팬들 멘붕에 빠졌을 것. 19명에서 20명까지는 모인 사람들 이견이 없음. 이 선수 저 선수 뽑아도 된다고
하면 10개구단이 한명씩 배출되도록 배분하는 편.
선동열 감독이 대표팀 선수 선출 권한을 가졌기에 감독 의견 존중할 수 밖에 없음.
서경석 : 오지환 박해민 선수 합류여부가 큰 관심 받았는데 모두 선택받음.
차명석 : 자기 포지션에서 좋은 선수 선발. 멀티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이 부진.
이석재 피디 : 미필이 얼마나 뽑히느냐가 큰 관심사였음. 선동열 감독은 실력대로 필요한 선수를 뽑았다고 한 상태.
서경석 : 투수 키 플레이어는?
차명석 : 차우찬 선수와 임기영 선수. 차우찬 선수는 선발이 일찍 무너졌을때 많은 이닝 소화 가능.
임기영 선수는 지난해 대만전 호투가 잔상으로 남아있었을 것. 대만전 투입해서 활용폭 넓힐 수도.
서경석 : 야수 키 플레이어는?
이석재 피디 : 오지환 선수와 박건우 선수. 김하성 선수가 3루수 백업을 하고 오지환 선수가 주전 유격수로 뛰는 상황이 올 수도.
오지환 선수가 활약해야 논란이 불식될 듯. 박건우 선수가 대만 일본 좌완투수 상대로 어떤 역할 하는지가 중요할 것.
서경석 : 타자 키 플레이어는?
이재국 기자 : 양의지 선수와 박병호 선수. 양의지 선수가 젊은 투수들을 다독이고 팀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가느냐가 중요.
박병호 선수가 포스트 이승엽 이대호 선수 역할을 해줘야. 중요한 순간 한방 쳐주는 역할을 한다면 쉽게 갈 수도.
* 실시간 업데이트 중
서경석 :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찾아오는 야구이야기 야구중심입니다. 지난주 예언은 정말 대단했음.
차명석 : 이모습을 볼 까봐 오늘 방송오기 두려웠음. 두산이 13실점할때 톡을 보낼뻔. 이번 예언 칭찬받아 마땅.
서경석 : 지난주 두산 마운드는 어땠나?
차명석 : 유희관 선수 6이닝 던지면서 승리투수. 장원준 빠진 상태에서 선발진 맹활약. 1위 원동력은 탄탄한 선발진.
서경석 : 두산 타선에서 김재환 선수가 괴력을 선보이면서 역사 한 페이지 장식
이재국 기자 : KBO 역대 2위 7경기 연속 홈런 기록함. 홈런 중 3개가 결승타로 영양가 만점.
외국인 타자 공백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음.
2. 이슈중심.
(1) 아시안게임 야구 최종 엔트리 발표
서경석 : 2018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됨. 미필 7명 승선에 성공.
명단 발표 후 심창민 이정후 선수 이름이 검색어에 오름.
이재국 기자 : 두 선수 모두 자격이 있음. 임기영 선수는 지난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만전 호투를 해서 대만전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 이정후 선수는 외야수 중 4명이 좌타자이기에 탈락.
서경석 : kt 선수는 한명도 없음.
차명석 : kt 구단이나 팬들 멘붕에 빠졌을 것. 19명에서 20명까지는 모인 사람들 이견이 없음. 이 선수 저 선수 뽑아도 된다고
하면 10개구단이 한명씩 배출되도록 배분하는 편.
선동열 감독이 대표팀 선수 선출 권한을 가졌기에 감독 의견 존중할 수 밖에 없음.
서경석 : 오지환 박해민 선수 합류여부가 큰 관심 받았는데 모두 선택받음.
차명석 : 자기 포지션에서 좋은 선수 선발. 멀티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이 부진.
이석재 피디 : 미필이 얼마나 뽑히느냐가 큰 관심사였음. 선동열 감독은 실력대로 필요한 선수를 뽑았다고 한 상태.
서경석 : 투수 키 플레이어는?
차명석 : 차우찬 선수와 임기영 선수. 차우찬 선수는 선발이 일찍 무너졌을때 많은 이닝 소화 가능.
임기영 선수는 지난해 대만전 호투가 잔상으로 남아있었을 것. 대만전 투입해서 활용폭 넓힐 수도.
서경석 : 야수 키 플레이어는?
이석재 피디 : 오지환 선수와 박건우 선수. 김하성 선수가 3루수 백업을 하고 오지환 선수가 주전 유격수로 뛰는 상황이 올 수도.
오지환 선수가 활약해야 논란이 불식될 듯. 박건우 선수가 대만 일본 좌완투수 상대로 어떤 역할 하는지가 중요할 것.
서경석 : 타자 키 플레이어는?
이재국 기자 : 양의지 선수와 박병호 선수. 양의지 선수가 젊은 투수들을 다독이고 팀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가느냐가 중요.
박병호 선수가 포스트 이승엽 이대호 선수 역할을 해줘야. 중요한 순간 한방 쳐주는 역할을 한다면 쉽게 갈 수도.
* 실시간 업데이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