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락싸(외로운그림자 님)
K리그1는 앞으로 2경기가 남아있고(37라운드:11월 24일~25일, 38라운드:12월 1일~2일),
아직 경기가 남아있지만 이번라운드 결과로 어느정도 강등권이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이번라운드로 울산은 내년도 아챔 출전(플레이오프) 확정지었습니다.
울산은 남은 FA컵 결승에서 대구에게 승리를 하면
3위에게 주어지는 출전권은 4위에게 가게 됩니다.
K리그2는 리그 종료가 되었고 승격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뛰고있는 황의조 선수는(감바오사카) 오늘 친정팀(성남) 경기를 관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