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48275
위 기사 내용은 이번 국대소집에는 아예 처음부터 예비명단까지 포함해서 26명을 뽑았고, 벤투가 훈련장에서 선수들을 많이 파악한다는 내용이군요(훈련장에서 감독이 선수를 많이 파악한다는 건 상식이죠).
그렇다면 이승우는 손흥민, 권창훈, 이재성이 빠진 상황에서도 예비엔트리에도 못들었다는 것인데, 결국 훈련장에서 벤투에게 경쟁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고 봐야겠네요.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