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국대선수들이 분데스리가 2부 가는것을 보면,
K2는 독일 3부리그 수준 ...?
사견에 경기력보다는, K리그 유스 출신들이 우선적으로, 기회 부여 받는다.! 생각이 앞서는군요.
벤투가 우선한 참고자료; U23 김학범 감독의 아시아게임 선수 명단
사견에는, 김학범 감독도, 큰틀에서 국내지도자의 한계 ( 이해 관계에서) 못 벗어나는듯.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8788
2018.11.13
‘22%→54%’, 월드컵 이후 유스 출신 선수 비중 꾸준히 증가
‘
22% → 54%’, 성인 대표팀에서 유스 출신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달마다 높아졌다(표=엠스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