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는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한다. 일단 포이리에부터 깔끔히 잡겠다.
그러고 나서 UFC와 얘기를 나눠야겠지(웃음). (맞대결 상대로) 프랭키 에드가나 조제 알도는 사절이다.
포이리에를 꺾고 여름쯤 한 차례 페더급 경기를 뛰려 한다. 정말 재밌지 않겠는가.
하지만 가장 중요한 첫 과제는 누가 뭐래도 4월 14일"이라며 좌고우면 없이 UFC 236 메인이벤트에 대비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맥도망처럼 방어안하고 도망가지는 않네요 라이트급도 하고 페더 방어도 한다고하니...
근데 페더에는 상대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