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콩테 심지어 이 사건 직전인
사리 경질론 사건까지도
선수단을 옹호해주던 팬들이 전부 돌아섬.
경질론에 휩싸였던 사리가 갑자기
분위기 반전, 욕을 덜먹고 소생하게 됨.
탄코는 첼시에서 존테리처럼 충성도가
꽤 높은 선수로 인정을 받고 있었으나
심지어 탄코까지도 욕을 배부르게 먹게됨.
(케파와 같은 스페인 출신이라 감싸주기냐? 여론 확산)
결론 : 팬들이 잘못하면 우릴 버리겠다~~~ 위기론 두둥~~
그래서 최근 , 태업할 마지막 (젖먹던힘) 힘까지
쥐어 짜내며 뛰고 있음
(물론 , 포백은 문제점이 많지만 나름
열심히 할려는 모습은 보이니, 긍정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