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 삼프도리아간의 접촉은 계속된다.
그는 에메리 감독의 목표이며, 아스널은 삼프도리아와의 합의를 쫓는다.
€25m 의 방출 조항은 한번에 지불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아스널의 입장은 €30m까지 늘리되 여러 해에 걸쳐 지불할 의향이 있다. 이는 삼프도리아에게 효과를 볼 해결책이다.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며, 양 클럽 간의 이해는 가깝다.
하지만 토레이라와 아스널 간의 경우는 다르다; 에이전트의 요구치는 여전히 높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최종적인 합의 없이는 딜이 근접한 것으로 간주될 수는 없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nuovi-contatti-tra-sampdoria-e-arsenal-per-torre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