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투수의 낮은 공에 대한 고질적인 약점을 인정하고 이번 캠프에서 정면 돌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분명히 약점이 있었기 때문에 (왼손 상대로) 기용이 안됐다고 보고… 보완을 해야 제가 또 살아남기 때문에…" "아직 더 보여드릴 게 많아서 더 준비를 잘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만족은 없다"·…목표는 전경기 출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14&aid=000092871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