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또 한번의 전력보강을 준비중이다. 차명석 LG 단장은 11일 "단장의 고민 중 첫 번째는 전력보강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브리그는 끝났지만 일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또 한번의 전력보강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깜짝카드가 있다. 시기는 5월쯤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차 단장이 말한 깜짝 카드는 트레이드다. 차 단장은 "오랜시간 지켜본 선수가 있다. 지금 석 달째 공을 들이는 중이다. 처음보다는 분위기가 다소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포지션에 대해선 "시간이 지나면 차츰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차 단장이 말한 깜짝 카드는 트레이드다. 차 단장은 "오랜시간 지켜본 선수가 있다. 지금 석 달째 공을 들이는 중이다. 처음보다는 분위기가 다소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포지션에 대해선 "시간이 지나면 차츰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
트레이드로 5월에 데려올 수 있는 선수라...
감이 전혀 안잡히네요
전력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불펜과 2루일텐데...
전혀 짐작 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