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허 민 이사회의장, 선수단에 5천만 원대 질소 아이싱 머신 기증 -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가 애용하는 질소 아이싱, 국내 구단 도입은 키움이 최초 - 도입 건의한 박병호, 김상수 “비싼 기계라 진짜 사주실 줄은 몰랐는데…” - 체력 회복, 부상 관리에 효과 “좋은 성적 내서 보답할 것” [단독] 허 민 의장, 키움 선수단에 ‘특급 선물’ 쐈다… “5천만 원대 질소 아이싱 머신”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1739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