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메시 향한 응원이 역효과 냈나, "바르사 회장님은 대체 왜"](/data/file/0201/1528791128_C9fQxWkl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FC바르셀로나 소속이자 스페인 대표팀 일원 조르디 알바가 볼멘소리를 냈다. 대상은 주젭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이다.
바르토메우 회장이 인터뷰 중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점치면서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알바는 "왜 그렇게 말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여과 없이 표했다.
이어 알바는 "모두가 각자의 의견은 가질 수 있다"라면서도 "바르토메우 회장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라고 받아쳤다. 또, "스페인이 우승하길 바란다. 내가 이 유니폼을 입고 있기 때문"이라며 열망을 드러냈다.
이어 알바는 "모두가 각자의 의견은 가질 수 있다"라면서도 "바르토메우 회장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라고 받아쳤다. 또, "스페인이 우승하길 바란다. 내가 이 유니폼을 입고 있기 때문"이라며 열망을 드러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