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이라와 아스날의 사이는 근접했다.
아스날과 삼프도리아의 협상은 끝났지만 선수와의 개인협상은 남아있다.
그는 나폴리에 매우 근접했었지만 그 마지막날 아스날이 빠르게 움직였다.
그후 아스날은 30m의 이적료로 합의를 이루었다.
아직 개인협상이 남아있지만 클럽측과 선수측은 계속해서 협상중이다.
현재 나폴리는 조르지뉴를 팔기전까지는 무기력하다.
물론 몇일내 그를 팔수도 있지만 토레이라는 이미 아스날선수가 될것이다.
양측은 매우 가깝지만 약간의 세부사항에서 문제가 있을뿐이다.
http://www.calcionews24.com/napoli-beffato-larsenal-sta-chiudendo-per-torreira/amp/?__twitter_impression=true,
아이딱 그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