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수비수 쿨리발리는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에 대해 '나폴리에서 행복하다' 고 말했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첼시와 에버튼과 연결되어 있고, 나폴리의 회장 에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첼시의 €55m 오퍼를 거절했다고 컨펌했다.
쿨리발리는 라디오 키스 키스 나폴리에서 "난 여기서 아주 행복해요, 내 가족과 함께요." 라 말했다.
"난 사리 감독과 함께 일하고 우린 승리하기 위한 모든걸 가지고 있어요. 우린 곧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원하고, 아마 스쿠데토도요."
"하지만 지금은 인테르를 꺾는 것만 생각해야합니다. 우리에게 적의를 품은 사수올로와 비겼죠. 하지만 우리가 2위에 오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린 시즌이 끝날때까지 모든 경기를 이기길 원해요. 챔스에 직행하는건 중요한 일이죠."
"네라주리는 어려운 상대에요. 하지만 실점하지 않고 승점 3점을 가져가고 싶어요."
쿨리발리는 또한 국가대표팀 동료 케이티 발데의 나폴리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우린 서로 자주 얘기해요. 하지만 설득하는건 감독이지 제가 아니에요."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1784/koulibaly-im-happy-nap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