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키커의 편집장의 자신을 향한 인종차별을 비난한 오바메양](/data/file/0201/1515933944_x1GCfIZT_671881d1ca1d4f499f5d183616e8d2d8.jpg)
![[문도 데포르티보] 키커의 편집장의 자신을 향한 인종차별을 비난한 오바메양](/data/file/0201/1515933948_NDIXCQEJ_b2dd1e93d5385e734708b024bad987b5.jpg)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bundesliga/20180114/446910812/aubameyang-denuncia-un-ataque-racista.html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오바메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키커를 비난함.
키커의 편집장인 칼하인츠 와일드는 독일어로 'affenzirkus'라는 표현을 썼으며 이는 서커스장의 원숭이라는 단어이며 이 단어를 오바메양에게 사용.
오바메양은 구글을 통해 이 기사를 검색하면서 SNS에 비난하는 게시글을 작성했으며 편집장인 칼하인츠 와일드는 자신이 인종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말함.
"나를 알고 있는 모두가 내가 인종차별을 하지 않았다는걸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