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s- english] 부스케치북 "빡셉니다"](/data/file/0201/1519026184_DsbaJ98S_e15c727992246832d198a611f364bf88.jpg)
- 부스케츠는 에이바르 원정이 힘들었다고 얘기함
- 이어 첼시전에 대한 생각을 얘기함
세르히오 부르케츠는 에이바르원정이 언제나 그랬듯 힘들었다고 얘기했다.
"우리가 경기 내내 힘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에이바르 원정이 항상 그래왔던 것입니다." - 부씨
"우리는 우리가 최전방 압박만 뚫어내면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볼소유율을 많이 가져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가져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요. 그러나 그 일이 또한 그렇게 빡세진 않았습니다."
부스케츠는 이어 바르샤의 일정이 너무 힘들다고 얘기했지만 그거 때문에 에이바르한테 이긴 것만은 아니라고 밝혔다.
"만약 우리처럼 1월 일정을 보낸다면 아마 누구나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도."
"그러나 우리는 3개의 대회에서 전부 살아남고 싶습니다."
"그러나 에이바르 원정에서 그런 문제에 대해 더 신경을 쓰신다면 아마 상황은 당신에게 엄청나게 어려워질 겁니다.
"이젠 자신을 가지고 첼시전을 향해 갑니다. 결과 면으로 우리는 이번 시즌은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해왔던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어려울 거라는 거 압니다. 이제 영리해져야 할 것이고 또한 (첼시전)은 180분 동안의 경기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것입니다."
링크 :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busquets-admits-that-barcelona-were-uncomfortable-against-eibar-663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