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리의 캡틴은 최근 칼리아리 원정에서 골을 넣으며, 세리에 A 100호 골까지 한 골 남은 상태다.

“전반전 우리는 실점 할 뻔 했지만, 레이나의 선방으로 이를 극복하고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경기를 클린시트로 마무리 했죠.”

“저도 당연히 로마 전에서 골을 넣고 싶죠.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나폴리가 로마를 상대로 이기는 것이 제 1순위 목표입니다. 다가오는 로마 상대로 꼭 이기고 싶네요.”

나폴리는 유벤투스와 4점 차가 났지만, 유벤투스 : 아탈란타 경기는 그날 폭설로 인해서 경기가 미루어졌다.

그 경기는 3월 14일 날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7831/hamsik-eyes-serie-century?utm_campaign=shareaholic&utm_medium=email_this&utm_source=email

의역 o, 직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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