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와의 개인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25m의 돈을 내야할지 결정 해야한다.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토레이라는 5년동안 연봉 1.5m의 나폴리 제안을 수락했다.
이 미드필더의 25M 릴리즈 조항은 삼프도리아에게 유리함을 주겠지만, 이제는 두 클럽의 수수료 동의만 남아있다.
하지만 Il Corriere는 이 바이아웃 조항이 7월 15일까지만 유효하며 나폴리가 협상에 응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21살의 미드필더는 이번시즌 29경기에 출장하여 4골을 넣었으며 최근 우루과이 국가대표에 콜업 되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18407/napoli-agree-torreira-terms